다문화 커뮤니티의 발전을 위해

45년동안 함께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호프는 45년 전 한국계 미국인 이민자들에 의해 설립된 FDIC 보험 가입 슈퍼 리저널 은행입니다.

우리는 다문화 커뮤니티를 위해 맞춤형 개인, 비즈니스, 기업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형 은행의 안정성, 지역 은행의 서비스

나스닥에 상장되어 25년 이상 공개적으로 거래된 뱅크오브호프는
미국 100대 은행 중 하나,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은행 중 6번째,
미국 내 최대 한인 은행으로 12개 주에서 영업하고 있습니다.

45년의 역사 

설립:
1980년대

뱅크오브호프의 뿌리가 되는 은행들은 1980년대 로스앤젤레스에서 성장하는 한인 커뮤니티 고유의 금융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설립되었습니다.

다문화 커뮤니티로의 확장:
1990-2000년대

소규모 비지니스 대출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금융 서비스를 확장하였으며, 전국의 다문화 커뮤니티가 미국에서 성공적인 미래를 이룰 수 있도록 금융지원을 제공하였습니다.

미국 100대 은행으로의 성장:
2010-2020년대

오늘날 뱅크오브호프는 소비자, 상업, 기업 금융 상품 및 서비스를 포괄적으로 제공하는 종합 금융 기관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기업의 역사 동안, 우리는 다문화 커뮤니티의 금융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수 많은 상과 표창을 받아왔습니다.

미국 본토를 넘어:
2025년

Territorial Savings Bank와의 합병을 통해, 우리는 미국 본토와 하와이를 아우르는 가장 큰 다문화 중심의 리저널 은행으로 성장했습니다. 동시에, Territorial Savings Bank의 100년 전통인 자율성과 지역 사회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뱅크오브호프의 성장 여정

  1. 1980년대

    뿌리가 된 은행들의 설립 시기
  2. 1990-2010년

    중앙(Center), 나라(Nara), 윌셔(Wilshire) 은행들의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으로 전국적인 금융 기관으로 자리 매김
  3. 2011년

    중앙(Center Bank)과 나라 은행(Nara Bank)의 합병으로 미주 유일한 리저널 한인은행인 BBCN 탄생

  4. 2016년

    BBCN과 윌셔 은행(Wilshire Bank)의 합병으로 뱅크오브호프(Bank of Hope) 탄생,  미국 내 100대 은행으로 성장
  5. 2025년

    뱅크오브호프는 Territorial Savings Bank와의 우호적인 합병을 통해 하와이 시장으로 확장, Territorial Savings Bank의 브랜드와 자율성을 유지하면서 지역 사회 금융 서비스 역량을 강화